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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림성 첫 지하철! 장춘 지하철 1호선 어떻게 생겼을가?
길림성 첫 지하철,
장춘 지하철 1호선이
6월 30일부터 정식 시운행하게 됩니다.
많이 기다리셨죠?!
기자의 사진기 렌즈를 따라
1호선 렬차와 15개 지하철역들을 한번 가보시죠!
일광거리역(一匡街站)의 풍격은 로공업기지라는 장춘의 년대적 특점을 듬뿍 살렸습니다.↓
번영로역(繁荣路站)의 풍격은 산뜻하고 단아합니다↓
시정부역의 설계는 예술감이 다분하죠↓
올여름 지하철 1호선은 이제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죠!
간단명료한 알림판, 지상, 지하 환승을 편하게 해줍니다.
장춘지하철 1호선 연도에는 총 15개 역을 설치했습니다.
시정부역의 외경입니다 ↓
서예체로 씌여진 역이름, 승객들에게 문화적인 분위기를 듬쁙 느끼게 해줍니다. ↓
전동차내부는 넑직하고 환하죠 ↓
전동차내부에 안전시설이 구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. ↓
풍격이 간단하고 명랑한 북환역 ↓
아름다운 "승무원"들을 보셨죠. 올 여름 이분들과 함께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나요.
(사진래원: 新浪吉林)
지금까지 총 203명의 역내일군을 양성했는데 양성내용에는 안전교육, 장춘시궤도교통관리조례, 려객운송질량표준이릅니다. 또한 지하철역 주변의 건축과 공공교통선로, 수화 등 여러 가지 상식들을 배웠답니다.
올 여름
길림성의 첫 지하철
장춘지하철 1호선과
아름답고 뜨거운
데이트를 시작해보죠 ~ ♥
래원: 길림일보